늘 추억을 부르는 바람의나라 지하수로에서 밤 새며 사냥하던 시절, 동쪽 남쪽 가득한 인파속에서 많은 인원들과, 놀던 그때가 그립네요 https://www.baraminside.com/ 바람인사이드 - 바람의나라 PC게임 팬 커뮤니티 바람인사이드 - 바람의나라 PC게임 팬 커뮤니티 www.baraminside.com 카테고리 없음 2022.06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