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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추억을 부르는 바람의나라

롸쓰비 2022. 6. 10. 08:41

지하수로에서 밤 새며 사냥하던 시절,

동쪽 남쪽 가득한 인파속에서

많은 인원들과, 놀던 그때가 그립네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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